누르(영원한 7일의 도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유해 누르에서 넘어옴
누르
새장 속 새
초기 성급
역할군
보조
속성
타입
마법
순찰력
11 → 14
건설력
1 → 1
개발력
5 → 6
CV
획득 방법
누르 기억전당 클리어

목차
1. 개요2. 스킬
2.1. 생명고갈2.2. 죽음의 손길2.3. 생명집행2.4. 생명환상
3. 신기: 티아마트4. 전용보구5. 스킨
5.1. 달의 고치5.2. 각성5.3. 여름 여행5.4. 영롱한 붉은 소매
6. 표정7. 평가
7.1. 각성
8. 도감 및 스토리
8.1. 호감도 스토리8.2. 히로 루트에서8.3. 별들의 환상
9. 대사10. 기타

1. 개요 [편집]

인게임 이미지
강하고 신비로운 소녀.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
중문판 표기는 (líng), 일문판 표기는 ヌル, 영문판 표기는 Rin

2. 스킬 [편집]

2.1. 생명고갈 [편집]

패시브 스킬
일반공격과 스킬로 목표에게 생명고갈 지속 시전, 초당 5 마법피해를 준다, 최대 5중첩 가능, 6초 지속.
레벨 3
일반공격과 스킬로 목표에게 생명고갈 지속 시전, 초당 6 마법피해를 준다, 최대 5중첩 가능, 6초 지속.
레벨 4
일반공격과 스킬로 목표에게 생명고갈 지속 시전, 초당 6 마법피해를 준다, 최대 5중첩 가능, 6초 지속.[1]
각성
일반공격과 스킬로 목표에게 생명고갈 지속 시전, 초당 9 마법피해를 준다, 최대 8중첩 가능. 매 중첩마다 영향을 받는 적이 받는 스킬 피해는 2.5% 추가 되며, 10초 지속.

누르버전 출혈.

2.2. 죽음의 손길 [편집]

쿨타임 7.0초
양손으로 공격하여 전방 구역에 118 마법피해를 준다. 좌, 우 공격이 모두 명중할 시 적은 2초간 기절한다.[2] 매 공격이 적에게 명중할 때 마다 자신의 생명력 59 회복(최대 생명력의 30%를 넘지 않는다).
레벨 4
양손으로 공격하여 전방 구역에 135 마법피해를 준다. 좌, 우 공격이 모두 명중할 시 적은 2초간 기절한다. 매 공격이 적에게 명중할 때 마다 자신의 생명력 68 회복(최대 생명력의 30%를 넘지 않는다).
각성
양손으로 공격하여 전방 구역에 166 마법피해를 준다. 좌, 우 공격이 모두 명중할 시 적은 2초간 기절한다. 매 공격이 적에게 명중할 때 마다 자신의 생명력 83 회복(최대 생명력의 30%를 넘지 않는다).
두 대를 모두 맞혀야 하기 때문에 누르의 바로 앞에 있는 적이 아니면 스턴에 걸리지 않는다.

상향으로 범위가 3배로 증가했다.

2.3. 생명집행 [편집]

쿨타임 12.0초
현재 생명력의 10%를 소모하여 주변 아군의 생명력 148 회복 및 주변 적 넉백.
레벨 3
현재 생명력의 10%를 소모하여 주변 아군의 생명력 167 회복 및 주변 적 넉백.
레벨 4
현재 생명력의 10%를 소모하여 주변 아군의 생명력 190 회복 및 주변 적 넉백.
각성
현재 생명력의 10%를 소모하여 자신 외의 모든 아군의 생명력 95 즉시 회복. 그리고 주위 아군 생명력 190을 다시 회복시키고, 범위 내의 적 넉백.

트롤링 스킬. 넉백 판정이 너무나 좋아서 다른 중요한 스킬 몇 번 빗맞히다 보면 누르를 봉인하게 될 것이다.

2.4. 생명환상 [편집]

쿨타임 30.0초
전방에 1개의 환상 방출, 경로상 모든 적에게 101 마법피해를 준다. 환상은 누르 공격력의 50%와 전체 생명력의 30%를 계승, 10초 지속. 환상은 비교적 약한 죽음의 손길과 생명집행 스킬을 계승한다. 환상 종료 후, 환상은 누르에게 돌아가 자신의 남은 생명력만큼 누르의 생명력을 회복. 스킬 재시전 시 환상을 미리 회수할 수 있다.
레벨 3
전방에 1개의 환상 방출, 경로상 모든 적에게 127 마법피해를 준다. 환상은 누르 공격력의 50%와 전체 생명력의 30%를 계승, 10초 지속. 환상은 비교적 약한 죽음의 손길과 생명집행 스킬을 계승한다. 환상 종료 후, 환상은 누르에게 돌아가 자신의 남은 생명력만큼 누르의 생명력을 회복. 스킬 재시전 시 환상을 미리 회수할 수 있다.
레벨 4
전방에 1개의 환상 방출, 경로상 모든 적에게 127 마법피해를 준다. 환상은 누르 공격력의 75%와 전체 생명력의
50
%를 계승, 10초 지속. 환상은 비교적 약한 죽음의 손길과 생명집행 스킬을 계승한다. 환상 종료 후, 환상은 누르에게 돌아가 자신의 남은 생명력만큼 누르의 생명력을 회복. 스킬 재시전 시 환상을 미리 회수할 수 있다.
각성
전방에 1개의 환상 방출, 경로상 모든 적에게 127 마법피해를 준다. 환상은 누르 공격력의 75%와 전체 생명력의 50%를 계승, 10초 지속. 환상은 비교적 약한 죽음의 손길과 생명집행 스킬을 계승한다. 환상 종료 후, 환상은 누르에게 돌아가 자신의 남은 생명력만큼 누르의 생명력을 회복. 스킬 재시전 시 환상을 미리 회수할 수 있다. 환상이 남아있는 동안 누르 본체가 스킬을 시전할 때 마다, 환상의 지속시간 2초 연장, 최대 16초 연장 가능.

분신을 하나 소환하는 기술. 자신이 1스킬이나 2스킬을 사용하면 분신도 따라 사용한다. 분신이 사용하는 생명의 찬례는 자신이 사용하는 것보다 범위가 넓으며 자신까지 회복해준다. 분신이 사용하는 사망의 손길은 대미지가 매우 약하므로 기대하진 말자.

3. 신기: 티아마트 [편집]

바빌론의 신화속에서, 그녀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다.
신기 패시브스킬: 생명의 얼굴
아군 신기사의 가호확률을 1% 증가시킨다.
레벨 2
아군 신기사의 가호확률을 2% 증가시킨다.
레벨 3
아군 신기사의 가호확률을 4% 증가시킨다.
레벨 4
아군 신기사의 가호확률을 5% 증가시킨다.
신기 돌파시 필요 보구
A→S성급
신기해방
신기 9→10Lv
신기 19→20Lv
신기 29→30Lv
신기 39→40Lv
신기 49→50Lv
초록색품급
파란색품급
보라색품급
황금색품급
황금색품급
황금색품급
황금색품급

4. 전용보구 [편집]


박명의 뿔
기본 속성
보구 특기
마법공격
연타확률
【생명의 맹세】자신의 생명이 낮을수록 치료효과가 강해진다, 전체 생명력이 1% 감소할 때마다 치료효과가 0.6% 증가한다
이제 다시는 벗어나지 못할 거야, 이 괴물 같은 몸.
레벨 2
에너지 포인트를 소모하여 자신으로 전환시 5초간 아군 신기사의 최대 생명 값의 2%를 매초 회복
레벨 3
상성에 대한 데미지 감소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레벨 4
이 보구를 장착 할 때에 보구의 코스트가 2 감소
레벨 5
고유 : 전투 중 아군 사수 신기사의 데미지 감소를 0.8% 상승시킨다
레벨 6
상성에 대한 데미지 상승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레벨 7
【생명의 맹세】 자신의 체력이 1% 감소마다 1% 치료 효과 상승

5. 스킨 [편집]

5.1. 달의 고치 [편집]

5.2. 각성 [편집]

입수방법
신기사 각성을 통해 획득
각성 3기이며 한국 서버에도 업데이트되었다.

5.3. 여름 여행 [편집]

입수방법
2차 여름 이벤트 한정 도시 배송

5.4. 영롱한 붉은 소매 [편집]

6. 표정 [편집]

애틋함
놀람
쓰담쓰담
변태!
졸려
신기사 신기 오픈
해당 신기사를 사용하여 자질시험 클리어
신기사 공략 완료
누르와 누르의 분신이 동일 목표에게 스킬"죽음의 손길"로 동일 목표 기절,20회 완료
1회 "생명환상" 지속시간 내, 분신누르가 일반공격 또는 죽음의 손길로 최소 적 3명 처치
연극을 보다
이벤트 「여름축제 식당」에서 식당에 누르가 오면 획득 가능

7. 평가 [편집]

딜포터 컨셉으로 나왔지만 딜도 서포팅도 좋지 않아 채용되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는 생명의 찬례의 넉백으로 딜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 심지어 쿨타임도 길어서 파티의 생존률을 불안정하게 만든다. 보조 신기사의 채용목적이 파티의 안정적인 생존인 것을 감안하면 치명적인 단점이다. 1스킬 스턴에 조건이 달린데다 즉발이 아닌것도 덤. 정말로 육성하고 싶다면 출혈과 치명을 주고 딜러로 키우는 것이 낫다. 호체 따위보다 강하다.

7.1. 각성 [편집]

딜과 힐이 모두 상향됐지만 큰 변화는 없다. 애초에 둘 다 애매할 뿐만 아니라 트롤링 문제도 있었는데 트롤링은 그대로고 딜과 힐도 크게 돋보이는 부분은 없다. 힐량 자체는 분명히 상향을 받았지만 긴 쿨타임은 그대로다. 딜러로 쓰자니 각성딜러치곤 매우 약하며 차라리 칭탄이 더 강할 수준.

8. 도감 및 스토리 [편집]

프로필
체중
생일
133cm
32kg
한마디
성별
출현지
저기, 당신에 대해 더 많이 알려줘!
도시 각 구역
캐릭터 소개
온실 속의 화초, 가족의 정성에 의해 돌보아진 소녀.
가족들이 뜻하지 않게 세상을 떠난뒤, 재산을 삼촌에게 빼앗기고, 그녀 자신도 자유를 잃게 되었다. 집안에 갇힌 날부터, 서고의 책이 보여주는 세상만이 그녀에게 위로의 빛이었다.
대량의 학습 속에서, 그녀는 자신의 이상한 재능과 뛰어난 학습능력을 점차 드러냈다, 이 능력이 히로의 눈에 띄어, 그에 의해 구출됐다, 그것은 후의 흑문 연구에 큰 도움이 되었다.
성격은 백지처럼 순수하다. 순수하지만 무지하지는 않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
나이에 대해 민감하며, 어린아이 취급 받는 것을 싫어한다, 빨리 자라서, 강하고 용감한 이상적인 여성이 되고 싶어한다.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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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선호
좋아하는 것
지도, 여행, 석재 수집
싫어하는 것
어린아이 취급 받는 것
신기
신기
혼돈·티아마트
신기 스토리1
그녀의 다른 이름은 혼돈이며 다른 신화에선 최초의 바다이기도 하다. 모든 천지신명들은 그녀로부터 태어났다.
그녀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다.
신기 스토리2
생명을 창조하는 동시에
생명을 빼앗아 갈 수도 있다.
세계는 이렇게 끊임없이 균형을 유지해 나간다.
신기 스토리3
생명은 죽음과 출생을 동시에 경험해야 한다. 하지만 원래의 균형은 누르가 생명을 빼앗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깨져버렸다.
생명을 빼앗고 싶지 않은데, 꼭 뺏어야만 한다면 내 생명을 가져가세요.
이렇게 몸 속의 괴물이 된 누르, 몸의 일부분에서 몬스터의 흔적이 나타났다.
능력
신기사 능력
삶과 죽음의 균형
일상
일상 스토리1
누르는 책을 좋아한다.
누르의 서재에는 각종 책이 가득하다.
어린 시절, 저택에 갇혀 있을 때, 책은 누르의 유일한 친구였다.
육체는 비록 그곳에 갇혀 있을지라도, 그녀의 영혼은 세계를 여행했다. 책은 마치 마법의 양탄자처럼, 누르를 신기한 곳으로 데려다 주고는 했다.
일상 스토리2
누르는 여행을 좋아한다.
가끔은 책 속의 기록을 통해 상상하기도 하지만, 직접 겪는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이 세계를 느끼고, 여러 가지 일을 겪어보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돕고...
이런 생각을 안고, 누르는 성장과 자유를 꿈꾸고 있다.
누르는 앙투아네트를 매우 부러워하고 있다. 방주를 타고 어느 곳이든 갈 수 있으니 말이다.
일상 스토리3
생명이란 무엇인가? 누르는 가끔 이 문제에 대해 생각했다. 아마 영리한 그녀는 삶과 죽음의 기본 법칙을 일찌감치 깨달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한 그녀는 여전히 눈 앞의 생명이 사라지는 것을 지켜만 보지 못하고, 금기의 힘을 이용해 생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누르는 밝게 미소짓는다.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동료 평가
항상 지기 싫어하죠.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림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요. 시간 있으면 같이 그림 그리러 가요~
...(똑똑한 소녀. 하지만...종종 내 에너지원을 뚫어져라 보고 있더군...)

에피소드
인연
인연 단편1
작은 카나리아가 바쁘게 여러 새장 사이를 날아다닌다.
첫 번째 공주 새장은 강도질을 당해 산산조각이 났다.
그 다음 검은 철로 된 새장은 숙부를 빼앗아 갔다.
마지막으로, 들어간 책으로 둘러싸인 새장에선 나가고 싶지 않았다...
인연 단편2
어느 날 히로는 투자자를 찾기 위해 그녀의 숙부를 만나러 가서 그녀와도 마주친다.
히로는 그녀의 눈망울에 빠져들어 그녀의 부모님의 사인 조사를 돕게 된다.
그녀의 부모가 그녀 집안의 재산을 독식하기 위한 숙부의 계획에 의해 살해된 것을 알게 된다.
이 때문에 히로는 원수로 위장하여 숙부 집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이고, 살아남은 누르가 재산을 상속받게 된다.
인연 단편3
누르는 히로가 자신을 고난에서 구해준 천사라고 생각했다.
그 후, 누르는 히로의 뒤에서 가장 큰 자금원이 되었다.
누르의 원조 아래 히로는 사방으로 투자자를 찾기 위해 뛰어다닐 필요가 없어졌고 누르의 저택에서 살며 자신의 연구 생활을 시작했다.
인연 단편4
누르는 히로의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히로를 매우 의지하고 있다.
자주 서재에서 히로의 책과 문서들을 읽으며 누르의 견해는 점차 히로와 같아진다.
그녀는 히로의 이상을 믿고 많은 방법을 제시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흑문에 대한 생각이었다.
인연 단편5
지금의 누르는 히로를 만나기 전의 누르이다. 누르가 지휘사와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지휘사가 그녀에게 접경도시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지휘사가 그녀를 어린아이 취급하지 않고 친구처럼 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휘사가 우울할 때 누르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마 이것이 누르가 생각하는 친구를 기쁘게 하는 방법이겠지......
추억
추억 단편1
사탕 테스트


내레이션

누르는 책상에 앉아 공책에 무언가를 쓰고 있었고, 그녀 옆에는 알록달록한 사탕이 가득 쌓여있었다.

그녀에게 다가가자, 누르가 계속해서 사탕껍질을 벗겨 반짝이는 사탕을 먹는 게 보였다.

한숨을 쉬며 누르 앞에 아직 먹지 않은 사탕을 한쪽으로 밀었다.

지휘사

누르는 아직 어리니까 사탕을 더 먹으면 안 돼, 충치 생겨.

누르

지휘사? 자꾸 누르한테 어리다고 하지 마, 누르는 곧 차분한 숙녀가 될 거라고.

지휘사

그건 그렇고 사탕을 정말 많이 먹었네. 무슨 일 있어?

누르

지휘사한테 들킨 거야? 사실...... 누르는 오늘 반드시 이 사탕들을 다 먹어야 해.

지휘사

왜 오늘 반드시 다 먹어야 하는 거야? 누르한테 무슨 비밀스러운 임무라도 있는 거야?

누르

음...... 누르가 누르한테 주는 임무야. 누르는 이 다른 맛 사탕들의 당도와 유형을 테스트 하고 있어, 아주 간단하고 쉬운 자그마한 조사야.

지휘사

사탕의 당도도 조사를 해야 하는 거야?

누르

누르는 이 세상에는 조사하고 연구할 가치가 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 만약 모든 일을 분류하고 정리한다면 훨씬 간단해지고 빨라질 거야.

그래서...... 사탕이 아무리 많아 충치가 생긴다 해도 누르는 조사랑 연구가 끝나기 전가진 멈추지 않을거야!

지휘사

비록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누르가 조사를 하고 싶다면, 내가 도와줄게.

누르

지휘사의 말은 누르를 도와서 이 사탕들을 다 먹어줄 수 있다는 거야?

지휘사

당연하지. 만약 내가 누르를 도울 수 있다면.

누르

그렇다면 누르는 마음이 엄청 놓여! 역시 그래도 지휘사가 제일 믿음직스러워!

그럼 지휘사, 일단 이 사탕이 무슨 맛인지 먹어볼래?

내레이션

누르는 책상에서 사탕 하나를 집에 내 손에 쥐어줬다.

누르

아주 맛있을 거야. 하지만 지휘사의 정확한 느낌을 듣고 싶어.

내레이션

이상한 색체를 띠고 있는 포장지를 벗기고 사탕을 입에 넣었다. 익숙하고 포근한 단맛이었다.

누르

어때, 지휘사는 어떤 거 같아?

지휘사

우유맛 사탕이구나......

누르

맞아, 우유맛이야. 지휘사는 좋아? 이것도 먹어봐!

이건 어떤 거 같아? 지휘사는 어떤 사탕의 당도가 더 좋은 거 같아?

선택지

우유맛 사탕
누르

지휘사는 우유맛 사탕을 좋아하는구나! 응! 누르는 기억할게!

내레이션

며칠 후, 누르가 보낸 우유맛 사탕 한 박스를 받았다. 쪽지도 박스 뚜껑에 붙어있었다:

지휘사를 위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우유맛 사탕을 준비했어.

사실은 비밀을 들킬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지휘사는 누르를 의심하지 않아서, 순조롭게 진행됐어.

요즈음 누르를 챙겨줘서 고마워, 하지만 지휘사도 하루에 너무 많은 사탕을 먹으면 안 돼. 착하지, 쓰담쓰담.


딸기맛 사탕
누르

지휘사는 딸기맛 사탕을 좋아하는구나! 응! 누르는 기억할게!

내레이션

며칠 후, 누르가 보낸 우유맛 사탕 한 박스를 받았다. 쪽지도 박스 뚜껑에 붙어있었다:

지휘사를 위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딸기맛 사탕을 준비했어.

사실은 비밀을 들킬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지휘사는 누르를 의심하지 않아서, 순조롭게 진행됐어.

요즈음 누르를 챙겨줘서 고마워, 하지만 지휘사도 하루에 너무 많은 사탕을 먹으면 안 돼. 착하지, 쓰담쓰담.


그래도 다른 맛을 고른다
누르

응...... 누르는 기억할게!

내레이션

며칠 후, 누르가 보낸 사탕 한 박스를 받았다. 다양하게 없는 맛이 없었고, 쪽지도 박스 뚜껑에 붙어있었다:

지휘사가 무슨 맛 사탕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모든 맛의 사탕을 준비해버렸어.

사실은 비밀을 들킬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지휘사는 누르를 의심하지 않아서, 순조롭게 진행됐어.

요즈음 누르를 챙겨줘서 고마워, 하지만 지휘사도 하루에 너무 많은 사탕을 먹으면 안 돼. 착하지, 쓰담쓰담.


내레이션

이렇게 큰 상자를 보내놓고서는 많이 먹지 말라니, 이번 생에 먹을 양을 보내준 건가?

그렇게 생각하니 아까워서 못 먹겠다.

추억 단편2
유일무이한 돌


내레이션

"똑똑똑" 가볍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문을 열자 누르가 서 있었다.

누르

지휘사, 누르가 찾으러 왔어!

지휘사

무슨 일이 생긴 거야?

누르

누르는 이미 준비됐어, 지휘사랑 함께 해변에 갈 거야!

지휘사

이럴 수가, 누르가 자발적으로 먼저 놀러 가자고 초대한 거야?

누르

그럼, 누르는 지휘사랑 함께 바다를 보러 갈 거야.

지휘사는 분명 누르를 거절하지 않겠지?

선택지

지금 누르랑 바로 갈게
누르

역시 지휘사를 찾으러 오길 잘했어! 그럼 지휘사, 우리 빨리 출발할까?


아쉽게도 지금 할 일이 있어서......


누르

그랬구나...... 괜찮아, 누르는 일 끝날 때 까지 기다리고 있을게.

누르는 여기 있을 테니까, 지휘사가 바쁜 거 끝나면 같이 바다 보러 가자, 어때?

지휘사

알았어, 누르랑 약속할게.

누르

약속한 거야. 그럼 지휘사가 도움이 필요하면 누르가 도와줄게, 누르는 할 수 있는 게 많아.

지휘사

그럼 지금 함께 일을 끝내보자.


내레이션

드디어 일을 모두 끝냈고, 누르와 함께 바닷가에 왔다. 햇빛을 따사로웠고 누르는 평상시보다 더욱 활발했다.

누르

왔다 왔어! 드디어 바다가 보여!

지휘사

누르, 다밧가 햇빛은 아주 강해서, 화상을 조심해야 돼. 자, 선크림 좀 바를래?

누르

....... 안 바르면 안 돼?

지휘사

누르 말 들어야지. 선크림 안 바르면 얼굴에 검은색 붉은색 반점이 생길 거야. 이건 절대 나쁜 물건이 아니야.

누르

하지만 햇빛을 내리쬐고 있는 느낌이 이렇게 좋은데...... 누르는 차단되지 않은 햇볕이 내리쬐는 느낌을 느껴보고 싶어.

...... 누르가 너무 아이처럼 말했어?

지휘사

아이 같다고 할 수는 없고.

만약 그게 누르의 생각이라면 꼭 바를 필요는 없어. 이렇게 하자......

내레이션

가방에서 양산을 하나 꺼냈다.

지휘사

그렇게 하면 직사광선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거야. 너는 그냥......

내가 양산을 쓰고 싶은 거라고 생각해. 너무 부담 갖지는 말고, 재밌게 놀기만 하면 돼.

누르

역시 지휘사는 항상 이렇게 자상하고 믿음직한 훌륭한 어른이었어!

지휘사

누르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파도와 더 가까운 곳으로 달려갔고, 모래밭에서 평범한 작은 돌을 들었다 내려놨다.

누르

이 돌! 흠...... 조금 부족해......

음, 이 돌...... 아니야, 좀 더 보자......

내레이션

누르는 질리지 않았는지 똑같아 보이는 돌을 고르고 있었다.

양산을 들고 그녀의 뒤를 쫓으며, 누르에게 내리쬐는 햇볕을 최대한 막았다.

누르

바로 이거야! 지휘사, 이것 봐! 누르는 이 돌이 너무너무 좋아!

지휘사

다른 돌 들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 거야?

누르

다르다구, 정말 달라! 그래서 내가 일부러 이 곳에 와서 주운 거야.

내레이션

누르는 몸을 일으켜 손에 꽉 쥐고 있어 따뜻해진 돌을 내 손에 쥐여주며 그 위에는 다른 한 손을 올렸다.

누르

지휘사 알아? 아주아주 오래 전에, 너무 오래전이 누르가 자료를 찾을 수도 없었던 시절.

그때는 나랑 지휘사가 서 있는 이 바닷가가 아직은 바닷가가 아니였어!

우리가 지금 밝고 있는 흙도 어쩌면 천만 년 전에는 여전히 흙이었을 수도 있어, 어쩌면 천백만 년 전에는 심장이었을 수도 있다구!

지휘사

누르는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심장이 어떻게 흙이랑 돌이 돼?

누르

지휘사는 화석 이야기 들어봤어? 누르는 들었는데, 어떤 사람이 흙 속에서 아주아주 오래 전에 엄청나게 큰 이상한 생물의 해골을 발견했대.

이렇게 완벽하게 보존된 거대한 생물 화석을 발견한 적이 없었어,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두꺼운 흙 속에서 파내어 조심스럽게 주위의 흙을 벗겨냈어.

많은 힘을 들여 겨우 화석 겉의 흙을 깨끗하게 정리했고, 가장 온전한 뼈대를 보존했지.

몇 년이 지난 후 사람들은 그 때 벗겨낸 흙이 단순한 흙이 아니었고 그 속에 있던 완전한 고대 생물의 내장 조직과 먼지인 듯 먼지가 아닌 혈액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

최근 몇 년 동안 어떤 사람은 그런 흙 같은 물질을 특수한 방사선으로 관찰하면 심장 같기는 하지만, 사실 완전한 심장 화석이라고 판정 짓지는 못한다고 주장했어.

고대 생물이 돌로 변했지만, 우리는 그의 심장도 구별하지 못해.

우리는, 어쩌면 정말 소중한 심장을 평범한 흙과 돌로 생각했을 수도 있어.

지휘사

실수로 가장 중요한 물건을 파괴했다는 거야?

누르

비록 지금은 아직 그 흙이 정말 고대 생물의 심장인지 증명할 수는 없지만ㅡㅡ

천백만 년 후 어쩌면 우리의 해골도 이런 돌이 될 수도 있어.

지휘사

그건 너무 먼 미래의 일이잖아.

누르

맞아, 누르는 오래된 물건일수록 그 속에 사람들이 모르는 이야기가 더 많이 숨겨져 있을 거라 생각해.

생명, 도대체 어떤 물건일까? 천백만 년 후 누르의 심장은 어떤 돌과 흙으로 변할까?

지휘사

누르의 심장은 천백만 년 후에 흙과 돌로 변해도, 내 마음속에서는 아주 예쁜 돌일 거야.

누르

지휘사, 천백만 년이 지난다 해도, 누르의 심장이 돌이 된다고 해도,

지휘사가 누르의 이야기 한두 개 정도는 기억해 줬으면 좋겠어, 어때?

지휘사

나는 그렇게 먼 미래의 일에 대해 약속을 할 수 없어. 하지만 약속할게, 지금은 네 곁에 있어 주겠다고.

추억 단편3
파손된 동화책


내레이션

전에 누르와 함께 스도쿠를 하겠다고 강제로 "약속"을 했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 비 오는 날 서둘로 도서관에 왔고, 책을 빌려 누르와 대결하기 전 숙지를 할 예정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누르가 다가오는 게 보였다.

누르

아, 정말 지휘사잖아, 누르는 잘못 본 줄 알았어.

지휘사도 이 책 빌리러 온 거야? 무슨 책 보는데?

내레이션

황금히 손에 있던 스도쿠를 덮었다. 분명 1초 만에 표지를 가렸지만 누르는 모든 걸 똑똑히 보았다.

누르

지휘사 스도쿠 보고 있어? 누르랑 같이 놀기로 했잖아? 왜 먼저 몰래 보고 있어!

지휘사

아마...... 아마 누르가 잘못 본 거 같은데?! 난 안 봤어......

누르

누르 조금 기분이 안 좋아, 이런 지휘사는, 누르 눈에는 배신자 같아.

지휘사

그렇게 말하지 마, 나는 그저 누르 앞에서 망신 당할까 봐, 먼저 좀 연습할 생각이었어...... 이건 속임수가 아니야!

누르

하지만 이렇게 되면 의미가 없잖아?

누르는 천재랑 같이 스도쿠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지휘사랑 함께 놀고 싶었을 뿐이야. 이런 식으로 누르를 괴롭히지 마!

지휘사

정말 미안해, 누르. 내가 정말 잘못한 거 같아......

누르

누르는 장난치는 거 아니야, 정말로 기분 나빠.

지휘사

...... 그럼, 누르가 나에게 벌을 주는거지? 나는 각오가 되어있어.

누르

벌? 누르는 그런 거 해 본 적이 없어, 누르는 벌 안 줘.

그런데 나 좀 전에 더 어려운 책을 찾아냈어.

지휘사, 우리 같이 이 책을 풀어보지 않을래? 아주 재밌을 거야.

이번 기회에 누르도 똑똑히 볼 수 있을 거 같아, 누르와 지휘사 중 누가 더 대단한지.

내레이션

잠시만...... 이 일은 누가 봐도 뻔하잖아! 내가 어떻게 누르 같은 천재를 이길 수 있겠어!

지휘사

더 어려운 스도쿠...... 아, 나 오늘은 머리가 좀 아파서, 아무래도...... 다음에......

누르

머리 아파? 하긴 요즘 계속 비 오고 우중충했으니까. 지휘사, 감기라도 걸린 건 아니지?

지휘사

...... 돌아가서 따뜻한 물을 좀 마시면 괜찮아질 거 같아.

누르

누르는 따뜻한 물에 그런 효과가 있을 줄 몰랐어!

어쨌든 건강제일이니까, 지휘사도 잘 쉬어.

스도쿠랑, 그리고 이 동화책도 줄게, 누르가 아주 좋아하는 책이야.

원래는 빌려가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우선 지휘사한테 양보할게, 잊지 말고 봐야 해.

내레이션

음, 어쨌든 우선은 언제든지 스도쿠가 펼쳐질 위험한 세계를 벗어나는 게 좋겠다. 책을 안고 두 걸음을 걸었는데 천둥번개가 치면서 도서관 전체가 갑자기 깜깜해졌다.

내레이션

책 몇 권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누르의 초조하고 불안해하는 소리도 뒤에서 들려왔다.

누르

지휘사! 지휘사! 아직 아직 여기 있는 거 맞지?

내레이션

나는 급하게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눈 앞은 칠흑같은 어둠이었고, 누르가 어딨는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지휘사

누르? 누르, 겁먹지 마, 내가 지금 그 쪽으로 갈게.

누르

지휘사 빨리 와! 누르는 이런 깜깜한 곳에 혼자 있는 거 싫어!

내레이션

칠흑같이 캄캄한 가운데 더듬거리며 누르의 방향으로 갔다.

무서워하는 건가? 그도 그럴 것이 비록 누르는 똑똑하긴 하지만 그녀는 아직 어린아이일 뿐이다.

내가 그녀를 좀 더 잘 보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추억 단편4
오래된 동화 이야기


내레이션

전기가 끊긴 폭우 속에서, 어둠 한가운데서 더듬거리며 누르를 찾았고, 두 사람은 다시 더듬거리며 양초와 라이터를 찾았다. 드디어 어둠 속에서 눈이 부신 작은 불씨를 피웠다.

누르

후, 드디어 빛이 생겼네. 지휘사가 있으면 누르는 무섭지 않아!

지휘사

맞아, 무서워 하지 말고 나만 믿어!

누르

이렇게 어두워서 책도 못 보고, 비도 이렇게 많이 내려서 집에 갈 수도 없네ㅡㅡ

그럼 지휘사, 누르랑 스도쿠 하면 안 돼?

지휘사

아직도 스도쿠 얘기하는 거야! 제발 거절할 수 있게 해 줘.

누르

음...... 지휘사는 그렇게 스도쿠가 싫어? 누르는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차라리 지휘사가 누르에게 이야기를 들려 줄래?

지휘사는 어렸을 때 분명 재밌는 동화 이야기를 많이 들었겠지?

지휘사

어렸을 때? 음...... 그 때 일들이 전혀 기억이 안 나는 걸...... 어렸을 때 일이 기억나지 않아.

누르

동화는 아이들의 꿈이야, 비록 세계가 머지않아 파괴되는 순간에는 꿈의 모습은 항상 조금씩 변한다고는 하지만.

하지만, 동화가 없는 어린 시절은 엄청 불쌍하잖아. 속상해 지휘사, 쓰담쓰담~

지휘사

난 그저 잠시 잊어버렸을 뿐이야, 누르의 말처럼 불쌍하지 않아......

누르

근데 누르는 아직 동화 이야기를 많이 기억하고 있어! 누르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지휘사에게 들려줄게!

이렇게 하면 지휘사에게도 동화와 관련된 기억이 생기는 거야!

지휘사

누르가 이야기를 들려준다라...... 사실 동화 같은 거에는 별로 관심은 없지만, 누르가 이야기를 해 준다면 듣고 싶어.

누르

지휘사가 듣고 싶어 하다니 잘 됐다! 그럼 누르는 이야기를 시작해볼게!

우리는 모두 알다시피 양초는 줄곧 자신을 태우는 방식으로 주위의 사물들을 비춰왔잖아.

그래서 양초는 항상 희생의 대명사였어, 헌신과 미덕의 화신이었어.

하지만, 양초는 또 누군가에게 의지를 하며 타오르는 걸까? 그건 산소야.

산소는 아무런 기척도 없고, 양초가 타오르면서 산소를 얼마나 소모했는지도 몰라, 하지만 확실한 건 산소가 없다면 양초는 타오르지 못해, 불을 밝힐 수도 헌신할 수도 없어.

사람들은 산소가 소모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양초의 촛농이 타는 것만 봐.

산소는 양초의 곁에서 양초가 만물을 위해 남김없이 타오르고 소멸될 때 까지 눈뜨고 지켜보고 있어야 돼.

이런 간단한 동화일까.

지휘사

잠시만, 누르 이게 정말 동화 이야기가 맞아? 동화를 이상하게 이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누르

만약 만물을 비추는 데 반드시 자신을 소모하고 산소도 소모해야 한다면, 그 양초가 자신을 태우기를 선택했을까?

선택지

양초로 태어나서 밝혀지는 건 숙명이다
누르

역시 지휘사한테는 강인한 카리스마가 있는걸,

그래서 다들 지휘사를 믿고 따르려고 하는 거겠지!


양초로 산소를 소모하여 다른 이들을 비추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누르

만물을 비추는 빛 보다, 지휘사는 사실 양초가 소모한 산소를 더 중요하게 보는 거야?

지휘사

비록 이 이야기를 이렇게 토론하는 게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는 산소 쪽이 배후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해.


누르

누르가 이상한 얘기를 했네. 하지만 누르는 그래도 지휘사의 마음 속에 있는 이 이야기가 더 좋아.

만약 이야기가 정말 이랬다면 좋겠어.

내레이션

누르는 웃으며 손을 잡았다.

그녀의 손은 너무 가벼워서 마치 깃털 같았다.

만약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면, 누르는 양초일까, 아님 산소일까?

나도 모르게 누르의 손을 꽉 잡았다. 마치 다음 장면에서 그녀가 사라질까 두려워하는 것 처럼.

이 소중한 인연을 좀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을까?




앙투아네트 루트에서 중앙청 순찰로 방주 이벤트를 진행할 때 과거에서 앙투아네트와 같이 있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 이 때 시간여행을 온 지휘사에게 호기심을 품은 모습을 보였다.

<최후의 방주> 이벤트에서 유해화된 상태로 재등장. 이때 모습은 다른 신기사들의 유해화 모습과 달리 여성과 유충이 융합된 듯한 형상의 괴생물체의 모습이다. 앙투아네트를 조종하여 전투를 하게 되는데, 상성상 앙투아네트가 더 유리하니 난이도가 높진 않다. 전투를 마치고 무력화되어 널브러져 있는 유해 누르를 히로가 바라보며, 왜 그런 모습으로 변한 게 하필 누르인 것이냐고 한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방주를 통해 현재로 돌아온 주인공이 안화에게 누르의 자료에 대해 묻는데, 이에 누르는 치유 능력을 가진 신기사였고, 최초로 유해화된 신기사였다고 알려준다. 그녀를 막기 위해 세 명의 신기사가 파견됬으나 두 명은 죽고 한 명은 다리를 잃었다고.[3][4]

즉, 누르가 유해화된 사건은 히로가 중앙청을 배신할 마음을 먹게 했던 결정적인 계기였던 것.

이후 과거에 죽은 것으로 알려져 더 이상 등장이 없을 줄 알았으나...

파일:영칠 사건15.jpg

앙투아네트 루트를 진행하던 중 히로가 패배하여 자살하고, 히로가 가진 흑핵을 모두 되찾고 나자 갑자기 도시의 폐기된 지하 전철로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히로가 죽은 것을 감지한다.

앙투아네트 루트의 최종장에서 흑핵을 제어하여 흑문을 닫으려던 앙투아네트에게 이공간에서 공격을 가한다. 그리고 현재에 출현. 과거에 유해화되어 죽은 줄 알았던 누르가 갑작스레 살아서 나타나자 앙투아네트는 당혹감과 경악을 감추지 못한다. 앙투아네트의 추측에 따르면 히로는 유해 누르를 소생시키기 위한 물밑 작업을 마쳐놓고 자신이 죽을 경우를 대비했던 것이라는 듯. 그리고 히로는 좋은 사람이며 자신이 히로의 유지를 잇겠다며 앙투아네트에게 흑핵을 넘기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희생을 최우선시하는 앙투아네트 성격상 그럴 리가 없기 때문에 전투에 돌입한다.

흑핵을 전부 모으지 않았을 경우 위와 다른 대화 이벤트가 발생한다. 유해 누르의 목소리 톤이 바뀌어 자신이 진짜 누르라는 등 이상한 장면이 연출되는데, 이는 누르가 유해가 되면서 새로운 자아가 생겼기 때문이다. 관련 떡밥은 히로 루트에서 풀린다.

즉, 앙투아네트 루트의 최종보스. 어느 정도 신기사를 키워놨다면 어렵지 않다. 유해 누르를 쓰러뜨리고 나면 신이 나타나 검푸른 별 엔딩과 어둠 속의 그림자 엔딩을 판가름내는 마지막 선택지에 돌입한다.[스포일러]

[강스포일러]

8.1. 호감도 스토리 [편집]

신기사로서의 기억전당 클리어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다.[7]
플레이어블 누르는 설정상 히로에게 거두어지지 않은 다른 시간대의 누르이며 위의 누르와는 관련이 없는 별개의 인물이다.[8][9]

호감도 스토리에선 흑문지역을 토벌하느라 수고한 주인공을 칭찬해주며 토벌한 지역에 가서 지역 원주민들에게 주인공의 활약을 듣는다. 마지막엔 지휘사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다 넘어져 본인이 선물상자 안에 갇히게 된다. 나중에 누르가 들어간 상자를 발견한 주인공이 상자를 열어 꺼내주고 "내가 언젠가 크면...비밀이야."라는 대사와 함께 훈훈하게 마무리.

8.2. 히로 루트에서 [편집]

히로와의 과거가 자세하게 밝혀지는 루트

히로의 중앙청 배신의 결정적인 계기였던 만큼 중요 인물로 등장. 다만 회상에서 많이 나오는 편이다.

주인공이 중앙청을 떠나 히로의 편에 넘어간 후, 항구 도시, 구 시가지, 항구 맵을 돌 때 달비라를 제외한 사천왕들이 히로와의 첫 만남을 회상할 때 히로의 신기사로 동행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히로와는 아주 어렸을 적에 만났으며 모두가 외면하고 무시하던 히로의 이론들을 이해하고 지식들을 빠르게 습득해나갔다. 그렇게 히로의 첫 신기사가 되어 활약해나가지만 유해화의 흔적을 확인, 모든 신기사들의 부상을 치료하던 누르였기에 절대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 잘 알았지만 유해화의 개념에 대해서는 백지나 다름이 없던 상태였기에 자기 자신이 이 상태에 대한 조사를 수월하게 하기 위한 샘플이 되기 위해 스스로 몬스터가 되었다.

하지만 누르는 완전히 몬스터가 되면서 깨어난 '그녀', 또다른 인격의 탄생의 가능성을 전혀 계산하지 못했고, '그녀'가 깨어난 상태에서는 누르는 완전히 제압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하지만 지휘사를 만난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그녀'에 대항할 여력이 생긴 것인지, 비록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앙투아네트를 치료할 수 있는 불사결정을 건네줄 정도까지 되었다.

현실세계와 이계 두 세계를 융합하려 하는 히로의 계획에 대해 지휘사가 묻자 지휘사가 알고 있던대로 신세계가 탄생하는 것이 아닌, 엉망이 된 두 세계는 둘 다 멸망할 것이라는 대답을 전했다. 그리고 만약 히로의 계획이 정말 두 세계의 공멸이라면 모아온 흑핵을 전부 가져가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내 '그녀'가 깨어나려 하자 내일 언제든지 다시 오라며 쫓아내지만 다음 날 지휘사가 만난 누르는 다름아닌 '그녀'. 히로가 누르와 자신을 떼어놓으려 했다며 짜증을 내며 히로가 죽으면 자신이 여기서 나갈 수 있다며 히로를 죽일 것을 종용하지만 내면의 누르의 반발로 이는 무위로 돌아간다.

이후 행적은 엔딩에 따라 갈라진다.

신의 체스판 - 중앙청에 체포되었다가 탈출한 히로에 의해 사살, 그대로 히로가 탈출하면서 탈취한 흑핵을 사용해 불러낸 몬스터의 포석이 된다.

누르 이야기 - 마지막 날의 전투에서 지휘사에게 상당한 부상을 입고 완전히 제압된다. 틈을 노려서 나온 누르는 마지막 힘을 다해 지휘사의 모든 부상을 치료하고 기억파편을 건네며 자신을 기억해주길 바라며 꼭 살아달라고 말한다.

8.3. 별들의 환상 [편집]

9. 대사 [편집]

신기사
일상
획득
ご機嫌よう。あなたはヌルの新しいお友達?
안녕, 당신은 누르의 새로운 친구?
캐릭터 선택
面白そう。
재밌어 보여.
머리 터치
ま、待ってよ~
자? 잠깐만.....!
가슴 터치
いつか、あなたもびっくりするようなレディになってみせるから。
언젠가, 당신을 놀라게 해줄 레이디가 되어 보일테니까...!
배 터치
コホコホ……大丈夫。
콜록, 콜록...괜찮아..
다리 터치
面白いものはないの?つまらない。
재밌는 거 없어? 시시해.
출전
へへっ……ヌルだよ。
히히. 누르야.
전투
전투 개시
準備、出来てるよ。
준비, 돼 있어.
이동1
どこ?
어디?
이동2
私についてきて。
나한테 붙어서 와.
이동3
はい。
네.
이동4
ここ。
여기.
전투1
ヌルの力を使って。
누르의 힘을 써줘.
전투2
ヌルはあなたのために存在するの。
누르는 당신을 위해 존재해.
전투3
広い世界を見てみたい。
넓은 세계를 보고싶어.
회복결정 획득
なにこれ?
뭐야 이거.
궁극기 사용
お願い……ヌルの半身!
부탁해...누르의 반신![10]
전투 승리
まだまだ、頑張らなきゃ。
아직, 더 힘내야지.
사망
壊れちゃったら……動けなくなっちゃうよ。
부서져 버리면, 움직일 수 없게 돼 버려...
적 처치
さよなら。
안녕.
이벤트
불꽃축제
美味しい!すごく美味しい!
맛있어~ 엄청 맛있어!
생일 축하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これ……気に入ってもらえるかな?気に入らなくても言わないで……あっ、やっぱり教えて。ヌル頑張る、気に入ってもらえるプレゼントを作れるまで頑張るから。
생일 축하해~ 이거,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말하지 말해줘... 아, 역시 알려줘! 누르, 힘낼게! 마음에 드는 선물을 만들 때 까지 힘낼 테니까!

10. 기타 [편집]

  • 히로 외에 앙투아네트와 상당히 친한 듯. 게임 내에서 앙투아네트를 '네트'[11]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유일한 인물.
  • 유해화할 경우의 모습은 여인+유충의 형태이지만, 플레이어에게 몰아붙여지다 보면[12] 날개가 나와 비행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때의 모습은 여인+유충+나비 혹은 나방 정도의 형태이다.[13] 이 패턴에서는 적 몹이 같이 나와서 파티원 중 한명을 집중공격하지만, 피아 구분 없이 공격하므로 파티원이 적절히 유인하다가 피해주면 유해 누르의 공격만으로도 적 몹을 죽일 수 있다.
  • 유해 누르는 앙투아네트 기억전당의 최종보스이기도 하다. 난이도는 극악인데, 오죽했으면 앙투아네트 기억전당 10층을 클리어한 사람들이 후기로 유해 누르의 극악함에 치를 떨며 다시는 보지 말자고 하는 게 대부분이다. 근데 폭주난류 보스로 나옴
  • 재능은 앙투아네트 재능에서 순찰력과 건설력을 뒤바꾼것과 같다[14]. 개발력은 6으로 같다. 순찰력이 높은 캐릭터는 많지 않으므로 공략해놓기만 하면 순찰에 상당히 유용하다. 성급업을 시키지 않는다면 공략을 완료한 기준의 순찰력은 13으로 이자크와 동급. 다만 호감도 스토리에서 전 구역을 순찰하므로 백익이나 모정 루트 등 전 구역을 해방하는 루트에서의 공략을 추천한다.
  • 아무래도 여담이지만 순찰 시의 보이스가 매우 귀엽다는 평가가 많다. 일부러 목소리를 들으려고 누르만 순찰에 보내는 유저들도 꽤 있을 정도.헤헷 누르다요 마침 순찰력도 매우 높은 편이다.

[1] 피해 13.6% 증가. 계수 상승치의 절대값이 너무 낮아서 설명에 반영되지 않음.[2] 한섭 툴팁에선 "모든 적을 명중할 시" 라고 적혀있지만 이는 툴팁 오류다.[3] 이 때 의 신기로 시간을 돌려도 유해가 지연될 뿐 모든 수단을 동원했어도 유해화를 막을 수 없었다고 한다.[4] 알다시피 다리를 잃은 신기사는 앙투아네트지만, 나머지 두 명은 어떤 신기사인지 지금까지도 코빼기조차 보이지도 않는다. 시로의 호감스토리 나온 카오루가 아니냐는 추측도 있지만 카오루는 당시 구 시가지에 있었기 때문에 유해 누르를 막을 여력이 없었다. 그나마 한 명은 2주년 이벤트 스토리에 나온 저택의 주인이 유력하다.[스포일러] 앙투아네트는 유해 누르가 등장할 때 처음 가한 공격에 중상을 입었고, 생명이 위독하지만 간신히 버티는 상태였는데, 이때 신이 앙투아네트를 구할 것인지 세계를 구할 것인지를 선택하게 한다. 여기서 세계를 구하면 검푸른 별 엔딩에, 앙투아네트를 구하면 어둠 속의 그림자 엔딩에 돌입한다.[강스포일러] 파일:영칠 결말4.jpg 검푸른 별 엔딩에서 미지의 공간에서 유해화 전의 모습으로 누군가에게 여기가 어디냐고 묻는다. 그러자 돌아오는 대답은 여기는...지옥.[7] 한국서버에는 8월 9일 추가되었다.[8] 스토리 진행 도중 종한구가 언급한다. 언제 사리질지 모르니 잘 보살펴달라고.[9] 게아노르 스토리에선 아예 서로의 인상이 다르면서 확인사살 되었다.[10] 체력에 따라 목소리가 바뀐다.[11] 한국 서버 외에는 앙투아네트의 본래 명칭인 '안토네와'의 '네와'.[12] 보스 약 피통 1.5줄 이하[13] 속성도 다른데 유해누르는 영속성이고 일반누르는 교속성이다.[14] 순찰력 14 건설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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